Q COLLECTION
애스턴마틴 차량의 기본 옵션 외에도 고객님만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스턴마틴의 인하우스 비스포크 전담부서에서 디자인하고 제작한 특별한 요소들이 고객님의 애스턴마틴 차량의 파워와 우아함, 아름다움을 더욱 향상시켜줍니다.
VANTAGE CARBON FIBRE SIDE GILL
VANTAGE DECKLID INSERT
DBS SUPERLEGGERA CARBON FIBRE SHIFT PADDLES
DBS SUPERLEGGERA CARBON FIBRE BONNET LOUVRE
Q COMMISSION
'Q 바이 애스턴마틴 – 커미션’은 애스턴마틴이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진정한 개인 맞춤형 스포츠카의 세계로 한단계 더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여정에서는 디자인팀과의 개인적인 협업이 이뤄집니다.
2019년 제네바 모터쇼
DBS SUPERLEGGERA
고딕 예술과 건축, 그리고 고전에서 유래한 드라마틱한 파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고딕’이라는 단어의 어원에서 알 수 있듯, 기념비적이고 영적이고 다소 무질서합니다. ("괴물 같고 야만적인 혼돈이다", 조르지오 바사리(Giorgio Vasari).
예술 작품과 같은 이 모델은 악당이나 악이 승리해 스토리를 이끄는 영화들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VANTAGE – GENEVA 2019
모터스포츠의 뜨거운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코스모스 오렌지(Cosmos Orange) 색상의 페인트 처리는 신형 Vantage 스포츠카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사이드의 뜨거운 붉은 톤과 금색 하이라이트가 강한 색조와 역동성의 변화가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카본 패널과 강한 대비를 이룹니다.
DBS - SHANGHAI SHOW 2019
2019년 샹하이 쇼를 위해 맞춤형으로 특별 제작되어 공개된 이 아름다운 DBS 모델의 특징은 애스턴마틴 커미션 프로젝트 최초로 제작된 맞춤형 퀼트 가죽 바닥입니다. 아르덴 그린(Arden Green) 색상으로 도색을 마친 차량 외관의 바디팩, 에어로블레이드, 펜더 및 보닛 루버가 우아한 절제미를 자아냅니다.
NORTH COAST 500 EDITION
DB11
North Coast 500은 미국의 ‘66번 국도’에 대한 스코틀랜드의 정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스 하이랜즈가 선사할 수 있는 최대 거리인 500마일을 넘습니다. 경로는 인버네스(Inverness)를 오가며 하이랜드(Highlands)의 수도를 돌아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를 올라갔다가 험준한 노스 코스트(North Coast)를 거쳐 다시 돌아옵니다.
North Coast 500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애스턴마틴 에든버러에서 맞춤 제작한 이 아름다운 차량들은 영국 찰스 왕세손의 애스턴마틴 DB6에서 영감을 받아 세이셸 블루(Seychelles Blue) 색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차량 내부는 독특한 자수가 새겨진 익스클루시브 바이슨 브라운(Exclusive Bison Brown) 색상 가죽으로 트리밍했고, 핸드 트리밍한 트위드 액센트로 마무리했습니다.
DB11 VOLANTE – PEBBLE BEACH 2018
애스턴마틴 아메리카에서 특별히 맞춤 제작한 이 독특한 차량의 사양은 유행 타지 않는 DB4 컨버터블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습니다.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 색상의 외관에, 실내 인테리어는 매우 고급스러운 Chancellor Red Semi-Aniline Leather로 덮여있습니다. DB4C의 아름다운 크롬 디테일은 수작업으로 폴리싱된 이중톤의 휠, 폴리싱된 브레이크 캘리퍼, 로어 바디의 우아한 실버 디테일로 나타납니다.
DB11 VOLANTE – HENLEY
애스턴마틴과 헨리 로열 레가타(Henley Royal Regatta 2018)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Q 바이 애스턴마틴이 제작한 모델로, 현대적인 스타일과 유서 깊은 장인 기술이 결합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페셜 화이트 스톤(Special White Stone)’ 페인트로 마감하고 실내 인테리어에 ‘레드 옥사이드 케이스네스(Red Oxide Caithness)’ 색상 가죽을 덮었고, 스테인리스 스틸로 크로스된 노 모티프와 핸드 페인팅된 옅은 블루 액센트로 마감했고, 노를 젓는 사람의 노의 날에 있는 클럽 마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VANTAGE
HERITAGE RACING EDITION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헤리티지 팀은 브랜드만큼이나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F1과 월드 인듀언스 챔피언십 캠페인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최전선에서 경주했던 역사는 기업 탄생에 있어 꽤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습니다.
애스턴마틴 헤리티지 레이싱 프로젝트(Aston Martin Heritage Racing Program)의 시작과 함께, 애스턴마틴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모터스포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Q 바이 애스턴마틴’ 팀은 회사의 빛나는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리버리를 몇가지 선보였습니다. 단 60대 한정 차량에서만 볼 수 있는 6가지의 리버리는 육상 스피드 기록 보유자부터 지구력 경주 우승자에 이르기까지 100년의 레이싱 역사를 아우르는 상징적인 자동차들의 색상 배합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신기록 수립의 대명사 (The Record Breaker) - Raze Blade
이탈리안 디자이너 (The Italian Progettista) – Ulster
데이빗 브라운 시절의 상징 (The David Brown era) - DB3S
C그룹의 괴물급 모델 (The Group C Monster) - AMR1
르망 우승 모델 (The Le Mans Winner) - DBR9
차세대 모델 (The Next Generation) - GTE